https://www.youtube.com/watch?v=faUEM-szlnY&feature=youtu.be
스마트폰 신제품들이 출시 될 때 마다 정말 와우~! 소리가 절로 난다.
전부터 가끔 생각했던 일이지만 패턴이나 비밀번호로 스마트폰의 잠금을 푸는 것은 당사자이거나 그것을 어떻게든 알게 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지문인식으로 잠금을 푸는 기술은 정말 획기적이고 당사자 아니면 절대 불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뒤 이어 팝업되는 물음표는 만약, 자의 건 타의 건 당사자가 잠든 사이 다른 사람이 스마트폰 주인의 손가락을 스마트폰에 가져다 대면 잠금이 쉽게 풀릴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안면 인식이나 홍채 인식도 .......
만약, 영화(movie)스러운 생각을 좀 한다면 스마트폰 잠금 수단으로 등록한 신체의 부위를 악의를 가진 사람이 획득하면 그 또한 쉽게 풀리겠지?
편한 것이 마냥 좋은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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