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새싹
2019. 6. 7.
모티비에서 녹색가루를 소개하면서 평범한 두 사람을 대상으로 녹색가루 취식 전 혈액검사를 통해 염증수치가 높은 것을 확인한 후 녹색가루를 탄 물을 마신 후 다시 두 같은 사람의 혈액검사를 한 결과 좋아졌다.이 녹색가루의 이름은 '새싹보리'였다. 해당 분말가루를 검색해 보니 새싹보리를 가루로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먹거리 안전에 대해 유독 민감해서 직접 키워 먹는 방법을 찾아보고 실행해서 3일 만에 첫 결과를 보았다. 보리싹을 틔우고 대략 10cm정도 자라면 잘라서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사용해서 먹거나 분말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는데 이 중 생식을 선택했다. 풀향도 좋고 가공된 결과물 보다는 완전한 유기농,친환경 식물이라는 부분이 좋았다. 이에 대한 리뷰들이 워낙 많아 성공기(?)정도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