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단독]악몽 시달린 여학생 그림엔 ‘피 범벅’ 2017. 9. 14. http://naver.me/xXAMblfe여학생의 빠른 완쾌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한 짓이 사람이라면 하면 안되는 짓이었다는 것을 뼈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벌과 처벌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