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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그리고 생각

"日, 한국의 식민지 된다" 존 티토 예언 화제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newsview.php?id=58116




전쟁을 통한 방식은 아니지만 가끔 상상의 나래를 펼쳐왔었다.

북한은 핵무기 개발,발사 등 무력을 키우더라도 미국등의 서방 강대국이 러시아와 중국이 아직 북한 편이기 때문에 쉽게 터치하지 못하는 곳이다.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북한과 우리나라가 물밑으로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이어가면서 외부에 보여주기 위한 show도 함께 병행하면서 북한은 핵무기 등 현실적으로 우리가 개발하거나 가질 수 없는 것들을 만들고 적절한 시점에 통일을 이루는 것을 시점으로 일본을 토벌해서 우리 땅으로 만든 다음 중국에 황사문제를 빌미로 중국이 관리하기 어렵거나 할 수 없는 척박한 지역을 우리가 관리하겠다고 설득하여 얻어낸 후 조금씩 그 영역을 넓혀나아가 종국에는 고구려영토를 다시 회복해서 대업을 이루는 것이다.




어찌보면 코웃음이 나올법도 하지만 불가능한 시나리오도 아니지 않을까.



존 티토가 예언(?)한 내용이 잊을만 하면 떠도는 지구 종말론과 유사한 성격의 스토리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되겠지만 그 보다 현실의 문제 중 망국으로 가는 우리 사회이슈들에 대해서 해결책을 다시 한 번 고민해 보고 서울광장의 촛불이 박근혜일당을 권좌에서 끌어 내렸듯이 적폐 청산과 함께 잘못된 것들을 주저,미련 없이 과감하게 청산,정리하고 저 지도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극제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