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차량 뒷유리에 섬뜩한 '귀신 스티커'...즉결 넘겨 2017. 8. 25. http://www.ytn.co.kr/_ln/0115_201708251910111270 무분별한 상향등 애용자나 맞은편에서 오는 운전자의 시야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상당히 밝은 전조등을 달고 다니는 차량들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이를 어기는 운전자들을 처벌해도 시원치 않을판에 과한 처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융통성 없는 이 나라 법이 때로는 적지 않게 불만스럽다. 이전 1 다음